'한국인은 밥심이다'라는 말이 있다. 쌀을 주식으로 삼는 한국인에게 밥은 식탁에 빠져서는 안 될 주요 음식이었다. 하지만 1975년 1인당 123.6kg이던 쌀 소비량은 지난해 61kg으로 절반이나 줄었다. 지속해서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이유는 밥 위주였던 우리의 식단이 식생활의 변화와 외국 음식의 유입으로 다양화되었기 때문이다.
밥 대신 고기나, 빵, 국수 등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특히 브런치나 간편식으로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기존 여러 가지 빵을 판매하는 종합 베이커리에서 한 가지 종류의 빵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문점이 늘고 있는 추세다.
'카페 라떼떼'는 직접 구운 베이글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수제 베이글 카페이다. 베이글은 달걀·우유·버터 등을 넣지 않고, 밀가루·이스트·물·소금만으로 만들어 지방, 당분 함량이 적고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되어 식사 대용으로 선호도가 높다. 라떼떼의 베이글은 최첨단 시설을 보유한 직영 공장에서 당일 제조한 생지를 당일 매장으로 배송한다. 이 생지를 매장에서 직접 구워 기존의 냉동 베이글보다 더욱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의 베이글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베이글은 어니언, 플레인, 블루베리, 초코 등 종류가 다양하며, 각종 크림을 곁들여 취향대로 베이글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햄, 치즈와 각종 채소를 곁들인 베이글 샌드위치도 준비되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역시 직영 공장에서 3개국의 최상급 원두를 조금씩 배합해 최적의 로스팅 기법으로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살려 퀄리티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외에도 에이드나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흑설탕 밀크 버블티를 베이글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다.
라떼떼 관계자는 "라떼떼는 커피와 제빵 모두 직영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착한 가격에 베이글과 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생지를 매장에서 직접 구워 기존 냉동 베이글보다 한층 부드럽고 쫄깃한 맛의 베이글의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페 라떼떼는 주식회사 LHG(엘에이치지)의 자회사로, LHG는 라떼떼 외에도 샌드리아, MDC 치킨 등의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식품 제조 및 유통과 상권분석, 전문교육 및 관리 등을 모두 본사 전문인력들이 운영하고 관리해 투자와 관리 대비 고수익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