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편견을 날릴 가성비 UHDTV ‘포스픽 TV’ 눈길

살림살이를 장만할 때 필수가전으로 꼽히는 가전제품 중 하나인 TV가 달라지고 있다. 드라마,뉴스, 예능, 다큐멘터리 등 송출해주는 방송만 보던 티비가 이제는 게임, 인터넷 등 다양한 컨텐츠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해 TV의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만큼 다양한 컨텐츠가 발달 되고 TV 또한 스마트해지면서 TV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시중에는 다양한 성능을 가진 TV가 출시되기 시작했는데, 이와 동시에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해졌지만, 성능은 고가의 티비 못지않게 좋은 가성비를 가진 TV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과거 부족했던 A/S 서비스와 값싼 B급 패널 사용으로 아쉬운 화질을 보여줬던 중소기업의 제품들은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여 전년도보다 더 나은 제품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가성비 티비가 다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성비 UHDTV로 눈길을 끌고 있는 ‘포스픽 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올리고 있다. 포스픽 TV는 4K UHDTV로 풀HD 4배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UHD 업 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의 영상도 화질 깨짐이나 손실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를 장착하여 화면 떨림과 블루 파장을 낮추어 눈에 피로도를 줄여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 TV는 믿을 수 있는 공정과 국내제조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패널 1년, 부품 1년 무상 A/S로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스픽은 현재 런칭 기념 할인 행사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