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스마일모닝㈜이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패션 텀블러 ‘콕시클(Corkcicle)’의 대표 라인 ‘캔틴(Canteen)’ 판매에 나선다. 방송은 6일(수) 오후 8시 45분에 예정돼 있다.
수험생의 필수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콕시클 보온병은 앞서 최화정쇼를 통해 6회 연속 조기 매진을 달성한 스테디셀러다. 특히 이번 방송의 경우 보온병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겨울 시기에 맞물려 있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수험생 추천 공부 아이템’으로 콕시클 텀블러가 주목을 받고 있어 또 다시 완판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은 집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와 극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이라면, 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물을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된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고, 장의 운동이 원활해져 장시간 앉아 변비나 부종 등이 발생하기 쉬운 수험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콕시클 텀블러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장시간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마일모닝㈜는 이번 방송에서 ‘캔틴 화이트 9OZ’, ‘로즈쿼츠 16OZ’, ‘퍼팅그린 16OZ’, ‘그래피트 25OZ’ 4개 제품 세트구성을 139,000원에 판매한다.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새롭게 출시 한 ‘머그 터콰이즈 16OZ’ 및 세척솔과 런치백도 함께 스페셜세트로 증정하며, 추가적인 혜택으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무이자 10개월 혜택을 제공한다. 콕시클 보온병은 이중 진공과 삼중 단열 기술이 적용돼 우수한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선사한다. 이중 진공과 삼중 단열은 콕시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단면과 단면 사이의 빈 공간이 진공으로 돼 있어 내부의 뜨거운 열과 차가운 냉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진공상태를 막아주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판이 삼중 구조로 적용돼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에 의한 이슬 맺힘 현상(결로현상)도 발생되지 않는다.
내용물이 지닌 처음 온도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보온 및 보냉 시간이 길다. 캔틴 시리즈는 보온 12시간, 보냉 25시간 유지 가능하며, 머그 시리즈는 보온 3시간, 보냉 9시간 유지된다. 오랜 기간 자리에 앉아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캔틴은 270ml, 470ml, 740ml, 1.7L의 네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라이프스타일 및 생활 특성, 기호에 따른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밀폐력이 좋아 용기 밖으로 내용물이 흘러나오거나 새지도 않는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호평 되며, 미끄럼방지 패드 적용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갖춘 텀블러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고객들이 그간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을 준비했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비롯해 보온, 보냉 기능성이 뛰어난 콕시클 보온병과 함께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콕시클 보온병은 뛰어난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장점이다. 올해 초 채널 올리브(Olive)의 프로그램 ‘프리한마켓 10’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인생 보온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라는 모토 아래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국에 유통망을 구축한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홈쇼핑,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본점, 청담SSG 등 전국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