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지는 날씨 속 많은 가정에서 슬슬 전기히터, 전기난로 등 다양한 난방용품들을 찾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대비가 필요하다. 한파 속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각종 대비가 필요한데 특히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집안의 냉기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난방비 때문에 무작정 보일러를 24시간 가동할 순 업시게 전기난로나 전기히터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무연, 무취, 무소음의 티엔느카본히터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블랙프라이스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티엔느 카본히터는 전기히터·난로로 일반 카본과는 다른 오목열 반사판 사용으로 열효율을 30%증대시켰으며 원적외선이 나오는 것이 강점이다.
일반적인 난로나 히터처럼 기름이나 목재 등 연료가 필요하지 않고, 간단한 스위치로 작동해 사용이 간편하고 저전력으로 작동돼 사무실이나 원룸, 집안에서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안전스위치가 있어 사용 중 히터가 넘어지거나 기울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주)에이스전자 관계자는 “‘티엔느 카본히터’는 캠핑용품으로도,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며 “매년 한파로 고생했던 고객들에게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프라이스 이벤트는 11월 15일까지 8일간 블랙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50% 할인과 무료배송을 받아볼 수 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