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날씨에 독감이 유행하며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5일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 및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영양소와 수분 섭취, 적절한 운동, 숙면 등을 귄장 했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유산균 섭취를 추천했다. 유산균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70%가 분포된 장의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요구르트 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런은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라프티(LAFTI@) L10이 함유된 제품으로 비타민B2와 칼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은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을 받은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중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된다.이 외에도 런은 유당의 소화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락타아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120mL에 54kcal로 발효유 중 가장 낮은 열량을 자랑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철 독감이 기승을 부리며 면역력 강화와 장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프로바이오틱스 라프티 유산균이 함유된 요구르트 런을 꾸준히 섭취하셔서 온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요구르트 런은 전국 신앙촌상회를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앙촌은 박태선 회장이 천부교 교인들의 마을로 건립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