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정시 모집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로 수능 응시생수 감소를 들 수 있다. 작년에 비해 인문계열 학생은 12,000여명, 그리고 자연계열 학생은 14,000여명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인해 금년 정시 모집 일반전형의 예상 합격선(1~4등급 기준)은 작년에 비해 최대 1~6점 내외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학생수가 크게 변동되면 합격가능점수를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금년에는 특히 학생들의 실질적인 모의지원 결과 추이를 분석하여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김영일교육컨설팅에서는 소신 지원 이상 대상자들의 모의 지원 결과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합격가능점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금년 처음으로 개발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정시 특별 전형 중의 하나인 '농어촌 전형(14개 대학 대상)'에 지원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진학지도 편의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모의 지원 결과를 제공하는 합격예측서비스(pass five)를 제공한다. 농어촌 정시 전형은 일반전형에 비해 낮은 수능점수로도 경쟁력 있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틈새 전형으로 국내 최초로 '합격가능지원범위' 점수를 제시 한다. 비용은 2만원이며 무제한 합격진단과 실시간 모의지원 8회를 할 수 있다. 구매는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0 정시 농어촌 특별전형 실시 대학 모집 현황> <수능최저학력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