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대표 제품 ‘TS샴푸’의 누적 판매액이 3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TS샴푸’는 오히려 최근 판매 속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TS샴푸 모델로 발탁하면서, 2030 젊은 층에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인 ‘TS샴푸’의 3천억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TS트릴리온의 멤버십 회원제인 ‘TS플러스회원’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은 ‘올뉴플러스TS샴푸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로 받게 된다. ‘TS플러스회원’에 가입 시 기본 제공되는 웰컴기프트와 각종 할인 쿠폰 이외에 ‘올뉴플러스TS샴푸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로 증정한다.
‘TS플러스회원’에게 제공되는 웰컴기프트는 TS트릴리온의 대표 제품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 패키지 상품이다. ‘TS샴푸’ 외에 왁스, 치약, 칫솔 등 최소 9만원 상당의 인기 제품들이 구성돼 웰컴기프트 만으로 1년 가입비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S플러스 멤버십 회원제에 가입하면 신규가입 축하쿠폰과 생일쿠폰 외에 매달 1일 발급되는 슈퍼쿠폰도 받을 수 있다. 슈퍼 쿠폰 적용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TS플러스회원’은 제품 구매 적립률도 높다. 일반 회원은 실 결제액 기준으로 2%만 적립되지만, ‘TS플러스회원’은 5%가 적립된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누적 판매액 3천억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TS의 좋은 제품에 성원을 보내 준 고객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국내 탈모샴푸 시장 1위 브랜드라는 사실에 자만하지 않고, 착한 성분의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