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다이렉트 오픈마켓 플레잇이 연말연시 풍성한 이벤트 여행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내저가 옵션투어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플레잇은 2019 크리스마스와 2020년 새해를 맞이해 1월 3일까지 ‘크리스마스 뉴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괌, 사이판, 다낭을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과 호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점의 여행포인트까지 여행상품을 대방출한다.
플레잇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까지 플레잇의 모든 SNS에 좋아요 및 팔로우, 구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플레잇은 괌전문 다이렉트 여행 오픈마켓에서 출발해 현재 괌, 사이판, 하와이, 다낭, 코타키나발루 등 각 나라별로 200여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지투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호텔과 렌터카, 여행자 보험까지 자유여행에 필요한 필수 상품들을 비교하여 보다 쉽게 선택 가능하다. 플레잇은 블루트러스트 정책에 따라 현지의 믿을 수 있는 업체와 다이렉트 계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최저가로 상품을 제공 중이다.
꽉 짜여진 일률적인 패키지 상품보다 본인이 원하는 코스별로 여행계획을 짜고 있는 셀프 여행객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플레잇에도 월 평균 5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관심이 높아졌다.
괌은 쇼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한인 기사가 운행하는 1일 쇼핑택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투어 상품으로는 돌핀크루즈, 패러세일링, 정글투어, 매직 디너쇼 등의 호응도가 높다.
사이판은 괌보다는 더 한적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고객들이 선호한다. 전문가이드의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여진 사이판 아일랜드 북부투어 상품은 패키지는 싫지만, 편안한 투어를 원하는 경우 안성맞춤이다. 동굴 스노클링, 호핑투어, 별빛투어 상품이 마련돼 있다.
다낭은 저렴한 물가로 인해 최근 우리나라 관광객 방문이 늘고 있는 곳이다. 다낭은 베트남 특유의 참파왕국 문화와 도시를 둘러보는 시티투어 상품이 호평을 받는다.
베트남의 유럽으로 불리는 바나산 국립공원, 손오공의 오행산으로 불리는 마블 마운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 야경투어가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플레잇은 신규회원에게 제공하는 적립금과 호텔 예약시 유심칩 증정, 여행 후기 상품 증정 이벤트까지 ‘뭉치면 플레잇이 쏩니다!’ 등 다양한 월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플레잇플러스 멤버쉽 모바일 카드 다낭 서비스도 이용해 볼만하다. 쿠폰 다운로드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검색하고 사용하며 횟수 무제한으로 계속 할인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플레잇플러스 멤버쉽 모바일 카드 서비스는 괌, 사이판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