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019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운 겨울철 따뜻한 숙면을 선사하는 ‘케노샤 구스’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시몬스 침대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케노샤’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케노샤 컬렉션의 베딩 제품은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불리는 시몬스의 침구답게 호텔 베딩 컨셉의 프리미엄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안락한 수면 환경을 완성한다.
시몬스 침대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구스레어 듀벳’은 혹독한 겨울 해풍을 견뎌내 보온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헝가리산 구스다운이 90% 이상 충전되어, 영하의 겨울밤에도 포근함과 따스함을 선사한다.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스스로 팽창하고 수축해 통기성 또한 뛰어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이룬다. 구스다운의 겉면 소재는 60수의 100% 면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피부에 닿는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고밀도 다운프루프 가공을 적용해 털 빠짐까지 최소화했다.
몸에 열이 많거나 보다 가벼운 베딩을 찾는 이들에게는 ‘케노샤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를 제안한다. ‘케노샤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는 ‘구스레어 듀벳’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헝가리산 구스다운을 90% 이상 함량해 수면 중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안락한 잠자리를 배가시키는 센스 있는 선물로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