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줄리엔 강이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줄리엔 강은 29일 자신의 SNS에 "얼굴 천재 차은우씨랑 라커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 강은 로커룸을 배경으로 차은우와 셀카를 남기는 모습. 농구 경기를 위해 유니폼을 착용한 두 사람의 멋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줄리엔 강, 차은우는 SBS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농구선수로 변신, '전국 아마추어 리그 최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