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컬투쇼'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4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소두 포토존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DJ 김태균, 유민상, 게스트 장예원 아나운서가 나란히 선 모습을 담고 있다. '컬투쇼' 두 DJ 사이 장예원 아나운서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선영 전 SBS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SBS 파워FM '씨네타운'을 이끌게 된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컬투쇼'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1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