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핸섬타이거즈'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농구장 객석에 앉아 농구공을 갖고 노는 차은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차은우의 완벽한 옆선과 선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우는 SBS 금요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전방위로 활약 중이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23일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앨범 'ONE&ONLY'(원 앤 온리)를 발표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