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17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52가구, 오피스텔 19실 등 총 171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에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인접해있다. 또 해운대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아파트 152가구, 오피스텔 19가구 등 총 171가구로 구성된다.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으로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마린시티, 관광리조트 엘시티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계약기간에 입장을 허용한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