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와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한나는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며 "예전에는 해보지 않아 생기는 두려움이 컸다면, 지금은 뭐든지 열심히 하다 보면 적응되고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인생에 있어서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봄을 지나고 있다"며 "열심히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고 있다. 언젠가 뒤돌아 봤을 때 아름다운 나만의 정원이 펼쳐져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