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릭, 고원희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채널A 금토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충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27일 채널A를 통해 첫방송 된다.
사진=채널A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