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3월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해인의 선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반의반' 잘 보고 있어요", "하원 덕에 행복",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문하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