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동후디스는 "장민호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의 특징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장민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결승무대에서 6위를 기록, 훈훈한 외모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첫 전속 모델로 발탁돼 무척 기쁘다. 브랜드 모델로서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근력 향상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장민호와의 시너지로 하이뮨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활발히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