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NEW YORK - JANUARY 09: Richard Gere attends a screening of "Three Christs" hosted by IFC and the Cinema Society at Regal Essex Crossing on January 09, 2020 in New York City. (Photo by Dimitrios Kambouris/Getty Images) 배우 리차드 기어가 71세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23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리차트 기어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가 첫 아들 알렉산더를 낳은 지 1년 만에 또 아들을 출산했다. 37세의 나이에도 건강하게 연년생 아들을 낳았다.
리차드 기어와 알렉한드라 실바는 2018년 결혼했다. 그의 세 번째 아내로 첫 번째 아내인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는 지난 1991년 결혼했다가 1995년 파경했다. 두 번째 부인 캐리 로웰과는 2002년 재혼해 2016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