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엔시티 드림)의 새 앨범 ‘Reload’(리로드) 선주문량이 50만 장을 돌파했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기준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해, 더욱 막강해진 NCT DREAM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음악방송 1위, 미국 빌보드의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아시아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했다. 이번 컴백과 동시에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NCT DREAM은 총 5곡이 수록된 앨범 ‘Reload’의 전곡 음원을 이날 오후 6시 발매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