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RBW에 따르면 마마무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를 석권했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솔라의 솔로 데뷔곡 '뱉어'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에 진입했다.
2014년 'Mr. 애매모호'로 데뷔한 마마무는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윈드 플라워' '고고베베' 'HIP'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듣맘무'로 자리잡았다. 멤버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올라운더로서 각자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