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29일 오전 해외일정 소화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1.29 배우 이주연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20일 미스틱스토리는 소속 배우 이주연의 '이태원 파티 의혹'을 두고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주연이 배우 이민정, 배우 김희정, 티아라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임블리의 임지현 대표와 함께 지난 9일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이 파티를 즐긴 장소가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민규 등이 방문했던 이태원 바와는 불과 700m 거리에 있었던 카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