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매달 22일 멤버십 회원 전용 ‘슈퍼세이브데이’
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앞으로 매월 22일을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슈퍼세이브데이’로 지정하고 반값 특가, 적립금 등 다양한 특별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에서 내일 22일(금) 처음 선보이는 ‘슈퍼세이브데이’는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적립금, 구매적립금, 무료배송쿠폰, 반값상품 특가 찬스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혜택을 모두 ‘두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앞으로 매월 22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슈퍼세이브데이 상세 혜택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인기상품을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히트상품 반값 룰렛’ 행사가 열린다. 룰렛을 돌려 당첨되는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닌텐도 스위치, ▲토리버치 카드지갑, ▲밤도깨비 궁궐투어 등 10종의 히트 상품이 준비되며, 22일 오후 ‘2시~3시 59분’ 과 ‘22시~23시 59분’ 동안 하루 총 2회 룰렛을 돌릴 수 있다. 22일 하루 동안은 적립금 혜택도 두배다. 먼저 ‘도전 더블 적립금’ 이벤트에서는 구매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금(1,100원~2,200원)을 결제하면 선착순으로 결제금액의 2배 적립금(2,200원~4,400원) 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블 구매 적립금’ 이벤트도 있다. 22일에 구매한 상품에 한해, 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구매일 기준 14일 후 적립금이 지급되는데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누구나 받았던 기존 2% 구매 적립 혜택에 이날은 추가 2% 적립, 총 4%의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는 ‘더블 무료배송 쿠폰’도 증정한다. 22일(금)은 무료배송데이로, 모든 고객에게 배송비 쿠폰이 지원되는데 슈퍼세이브 회원 전용으로 무료배송 쿠폰이 한장 더 지원된다. 해당 쿠폰은 일반 쿠폰과는 다르게 최소 구매액이 10,000원이 아닌 5,000원이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슈퍼세이브데이의 모든 혜택은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누구든 받을 수 있다. 22일(금) 당일 가입도 가능하다. 슈퍼세이브는 90일권, 1년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1년권의 경우 50,000원이지만 20,000원 적립금을 제공받을 수 있어 30,000원에 가입할 수 있는 셈이다. 하루 약 82원으로 슈퍼세이브 전용 할인쿠폰, 구매 적립금, 웰컴 적립금, 전용 100원딜 등 다양한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매달 22일 슈퍼세이브데이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더 파격적이고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는 티몬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