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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정우성이 2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 (감독 양우석)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로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등이 열연한다. 20일 개봉.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2/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