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현영이 '집사부일체'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촬영이었어요. '집사부일체' 팀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 그룹 아스트로차은우와 나란히 앉은 모습.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영은 이날(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CEO 특집 2탄에 출연,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존 리의 금융 수업을 함께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