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 경수진의 '컬투쇼' 인증샷이 공개됐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SBS에서 OCN 드라마 홍보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컬투쇼'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는 윤시윤, 경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시윤, 경수진은 이날 OCN 드라마 '트레인' 홍보차 '컬투쇼'를 찾아 재치 있는 입담과 훈훈한 케미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윤시윤-경수진이 호흡을 맞춘 OCN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