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성숙미를 발산했다.
이열음은 20일 자신의 SNS에 "흑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은 화보 촬영 대기실 속 이열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깨 및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풀착장을 마친 이열음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4월 개봉한 영화 '저 산 너머'에 출연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