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가요계 신인 그룹들이 쏟아진다. FNC는 10월 새 보이그룹 피원하모니를 론칭하고 마루기획은 평균나이 18세인 9인조 그룹 고스트나인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포켓돌스튜디오는 소년미로 무장한 새 보이그룹 론칭 소식을 알렸다. 엑스원 출신 남도현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이 순차 공개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남도현은 귀공자 같은 외모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소년미가 넘치는 귀여움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7일 공개된 두 번째 멤버 빛은 프로필에서 부드러운 눈망울을 보였다. "상큼한 멍뭉미와 청초한 소년미가 매력포인트"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빛은 수줍은 미소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포켓돌스튜디오 루키는 멤버들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플랜에 돌입, 각종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화제도 모으고 있다. 보이그룹의 멤버는 다양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보이그룹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이라 예고, 베일에 가려진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까지 높인 바 있다.
멤버들의 프로필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포켓돌스튜디오 루키는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