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8일 자신의 SNS에 셀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소속사 사무실을 뒤로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띤 혜림의 화사한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림은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달 5일 익스트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