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과 한지민이 1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제'(감독 김종관)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로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한국판 리메이크 영화다. 12월 10일 개봉.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1.17/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