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광고대상] '최우수작품상 - 코웨이' 지적이고 당당한 모델로 1등 이미지 부각
등록2020.12.02 11:50
코웨이의 ‘1등 정수기’ 인쇄 광고가 일간스포츠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웨이는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안심하며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은 무더운 여름철의 필수품인 만큼 매년 여름에는 다양한 신제품들이 출시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곤 합니다. 코웨이는 이번 1등 정수기 인쇄 광고를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정수기 1등 브랜드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정수기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을 중점에 두어야 하는지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중점적으로 활용한 모티브는 정수기 1등 브랜드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숫자 ‘1’입니다. '1등이 만들면 다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코웨이만의 혁신 기술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700건 이상의 압도적인 특허 보유 개수를 비롯해 국내 유일 직수 전용 RO필터 개발 등 코웨이의 전문성과 R&D 역량을 숫자 ‘1’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쉽고 직관적으로 의미가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전문의로 등장해 지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선보인 모델 전미도를 활용하여, 청정가전 브랜드 사이에서 주목도를 이끌고 ‘1등’이라는 메시지의 설득력을 강화했습니다.
정수기 카테고리 1등 브랜드인 코웨이는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통해 정수기를 넘어 전체 청정가전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책임지는 ‘1등’ 기업 코웨이가 이끌어갈 미래를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