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가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의료원에서 열린 설 맞이 작은음악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23/ 가수 정미애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4일 "정미애가 이날 오후 2시 30분 넷째를 득남했다"면서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미애는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미애를 향한 아낌없는 축하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정미애는 엄마이자, 가수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