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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하정이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하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의 마지막 날! '아내의 맛' 촬영 전에 다른 촬영이 있어서 아침 7시부터 나왔다"며 "아침으로 단백질 파우더 코코아맛 먹고 에너지 충전"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하정은 "모두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쁘고, 감사한 일 가득하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정은 두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