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180도 다리찢기를 선보이며 남다른 관리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더라.. 엄마보다 이모가 더 좋은 동동이"라며 "희진이네서. 희진이강아지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필라테스 중인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180도 다리찢기를 편안하게 소화하며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해왔음을 알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7일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았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