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미스코리아 경기∙인천 미 박혜민이 9일 서울 중구 브이커머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복화보 촬영장에서 ‘신축년새해가 밝았습니다. 원하시는 소망과 일 모두 이루시고 신축년인만큼 소의 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정말 올 한 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라며 설인사 메시지를 남겼다.
새해를 맞이래 여러가지 계획해 놓았다는 박혜민은 ‘계획한 일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것에 도전하겠다.’라며 신년 다짐을 밝혔다.
올해 목표에 박혜민은 ’2021년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며 체력관리를 하고, 저는 현재 어학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 원하는 목표점수에 도달 하는 것이 목표’라 말했다.
2020미스코리아 경기∙인천 미로 선발된 박혜민은 꿈은 소소하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교 생활이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그의 소소한 소망이 이루워지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