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탁은 20일 자신의 SNS에 "추억 묻고 선물 드렸네 #묻고더블로드려 Feat. 조각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 비하인드 컷. 영탁은 지난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응수와 훈훈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트롯맨 맏형 장민호와 배우 민우혁의 멋진 투샷도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들 멋있다", "어제 재밌게 잘 봤어요", "인물도 센스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지난 10일 신곡 '이불'을 발표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