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한해의 '최파타' 인증샷이 공개됐다.
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90년생 찐친 래퍼 치타, 한해 왔어요~ 역시 둘 다 라디오 고정게스트 경력이 있어서인가요? 완전 방송 천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최파타' 스튜디오에서 함께한 치타, 한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신곡 홍보차 '최파타'를 찾았다.
한편 치타는 지난달 26일 새 싱글 'Villain(빌런)'을, 한해는 지난달 17일 신곡 '한해 형 특유의 앞 박자'를 발표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