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청량한 강하늘의 매력이 빛났다.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브랜드의 모델 배우 강하늘과 함께한 CF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
바르고 선한 이미지의 강하늘과 지속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아로마티카가 만나 ‘지구를 위한 레시피’라는 주제를 영상 속에 담아냈다.
공개된 메이킹필름 속 강하늘은 봄이 온 듯 환한 미소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인사하며 등장한다.
특히 따사롭게 햇살이 비치는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 꼼꼼하게 의견을 나누고 CF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귀여운 NG 장면이 눈길을 끈다.
실내 촬영 현장에서는 강하늘 특유의 상큼한 표정으로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