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멤버들과의 근황을 공유했다.
윤두준은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일이 생기길!!! 파이팅 해보자구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실에서 함께한 윤두준, 손동운, 양요섭, 이기광의 모습이 담겼다. 네 멤버의 완전체 회동에 팬들은 "완벽한 스포다" "곡 제목 '후' 아닌가" "종합선물세트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그룹 하이라이트는 5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