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조종' 논란으로 화제가 된 서예지가 스태프 갑질, 학폭, 심지어 학력 위조 논란에까지 휘말렸다. 한 온라인 커뮤니에서 함께 일한 스태프라 주장한 이는 서예지를 향해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하면서 간접흡연 피해는 몰랐는지 차에서 항상 흡연을 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라며 같이 일한 시기 괴로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작성자는 계속해 "스태프들은 지나가는 차가 서예지 쪽으로 오면 서예지를 막아주고 보호해야 한다며 하녀 취급은 물론 개, 돼지 마냥 무시했습니다"라며 거칠게 서예지를 비난했다. 글을 쓴 이는 서예지와 일했던 당시의 대본과 서예지의 친필 사인을 해당 글과 함께 인증하기도 했다. 서예지 '아는형님' 출연 장면 학력 의혹도 불거졌다. 서예지는 2014년 한 인터뷰에서 "가족이 반대하는 데에도 스페인으로 혼자 연수를 떠나 현지 대학에 입학해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꼬박 3년을 공부하며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다 한국에 들어와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대학이 스페인의 명문 대학이라는 사실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은 정확한 학력을 공개하라고 빗발치듯 요구했다. 이에 소속사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입학 사실도 명명백백 증거를 통해 입증하라는 네티즌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서예지 학교 폭력 폭로 글 이제는 학폭 논란까지 이어졌다. 지난 2월 서예지는 학폭 논란에 처음 휩싸였지만 이내 폭로자가 공개한 서예지의 사진이 현재의 모습과 다르다는 지적에 거짓으로 일단락 됐었다. 그러나 13일 한 네티즌이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어마어마하게 유명했다면서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친구가 현재 아기 엄마다"라고 폭로했다. 글을 쓴 이는 "서예지는 마음에 안 드는 친구들을 수시로 때렸다"고 전했다. 졸업사진에 대해서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끝난 졸업식 날에 이미 쌍꺼풀 수술을 하고 왔다. 이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서예지는 착한 이미지로 변신하기 위해 놀던 애들과 손절하고 조용히 지냈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김정현 조종설'로 촉발된 서예지 사태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대중들의 관심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