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2' 김동욱이 영화 '국가대표' 촬영 당시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참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에는 두 번째 게스트로 김동욱이 등장했다. 성동일과는 13년 전 영화 '국가대표'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김동욱은 촬영 이후 촬영지에 가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성동일은 당시 영화 촬영을 위해 지도해줬던 김흥수 코치와 지금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임시완이 스키와 보드를 평소 즐기는지 물었다. 돌아오는 답은 반전이었다. 김동욱은 "'국가대표' 촬영할 때 배우긴 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스키랑 보드를 못 탄다. 촬영할 때 진짜 무서웠다. 점프하는 것 빼곤 실제로 배우들이 다 했다. 경사를 그대로 타고 내려왔다. 그렇게 무서웠는데도 돈 받았으니까 했다"라고 털어놨다.
자본주의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성동일은 "동욱이가 나와 마인드가 같다"라며 흐뭇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