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전력 보강을 위해 라힘 스털링(27)을 '매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폿볼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두 명의 슈퍼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스털링을 판매할 의사기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말한 두 명의 슈퍼스타는 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트와(21) 애스턴 빌라 에이스 잭 그릴리쉬(26)다.
2018년 11월 연장한 스털링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다. 추정 스털링의 주급은 30만 파운드(4억6000만원). 폿볼인사이더에 따르면 스털링의 연장계약 논의는 에이전트 변경 건이 맞물리면서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전만큼 스털링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아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매각' 여지가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의 몸값은 1억 유로(1343억원)로 평가된다.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통산 286경기 113골을 집어넣은 스트라이커다. 올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4경기, 챔피언스리그 6경기를 비롯해 총 43경기 출전, 13골 1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지만 이적 가능성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