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놀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혜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D-4!!!! '놀라운 토요일'에서 먼저 만나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놀토' 출연 인증샷.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홍보차 오랜만에 '놀토'를 찾은 혜리의 청순한 미모와 장기용의 훤칠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조건 본방사수" "보고 싶었어요" "비주얼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장기용이 출연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오늘(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