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혜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간 떨어지는 동거'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빛나는 비주얼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번 주도 본방사수" "둘 다 귀엽다" "혜며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장기용(신우여)과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혜리(이담)가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강한나는 극 중 인간 5년 차 구미호 양혜선 역을 맡았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