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진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좀비크러쉬: 헤이리’(감독 장현상)는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현아(이민지), 가연(박소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로 색다른 ‘K-좀비물’ 탄생을 알린다. 30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