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장기용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23일 자신의 SNS에 "혜선이쪼꼬미 만드는 신폭스. #간떨어지는동거 #체감2M"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한나와 장기용이 함께 찍은 셀카. 훤칠한 장기용과 러블리한 강한나의 비주얼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한나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인간 5년 차 구미호 양혜선 역을, 장기용은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 역을 맡고 있다.
한편,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