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솔라는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 민소매에 조거 팬츠를 입고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믿기 힘든 개미허리와 가느다란 팔뚝, 선명한 복근 등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날렵한 턱선과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이국적인 느낌을 풍겼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말랐어요", "세상에 언니 복근이 제 미래보다 선명해요", "여자 김종국인가요?', "대박 언니 운동 진짜 열심히 했구나 멋있어", "언니 복근 무슨 일. 나 죽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를 통해 다이어트 팁과 운동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의 심사위원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