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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연제환, 안서현, 윤혁진이 1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진행된 ‘제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았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