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인스타그램 카디비(28)가 D라인의 자태로 거칠게 랩을 뱉었다.
카디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노르마니의 신곡 '와일드 사이드'에서 자신이 피처링한 랩 부분을 찍어 올렸다. 노르마니는 피프스 하모니 출신으로, 이번 신곡에서 카디비와 섹시한 호흡을 이뤘다.
영상에서 카디비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만삭의 몸을 드러냈다. 청록색 헤어 컬러에 트레이드 마크인 긴 손톱이 눈길을 끈다.
카디비는 이혼을 번복한 오프셋과 딸 컬처에 이은 둘째 임신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