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온도차, 습도의 급격한 변화 등은 눈 건강에 적신호다. 게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단계로 하루 종일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전자기기에 눈을 맡기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 더욱 심각하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현대인의 다변화 되고 있는 눈 건강 니즈를 고려해 신제품 ‘빌베리+오메가-3’를 출시한다.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빌베리 추출물은 전자기기의 과도한 사용에 따른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세노비스의 이번 신제품 ‘빌베리+오메가-3’는 북유럽 핀란드의 빌베리 추출물과 흡수율이 좋은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로 눈의 피로와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세노비스 관계자는 “눈 건강도 다양한 원료가 있고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 상황에 맞는 원료나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번 신제품은 눈의 피로와 건조에 포커스 했다”고 신제품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세노비스 ‘빌베리+오메가-3’는 핀란드의 빌베리 추출물을 사용, 이 빌베리는 약 45일 동안 태양이 지지 않는 백야현상이 일어나는 기간 동안 생성된 안토시아닌을 과실 전체에 비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