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10년 전 사진을 공개, 완성형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의 인절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구혜선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애니콜 폴더폰의 화면이 담겨 있다. 2011년 3월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구혜선이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구혜선의 동안 미모.
한편 구혜선은 최근 배우, 영화감독,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